🔗 이 글은 Lenny Rachitsky님이 a16z 블로그에 올린 아티클을 번역, 요약한 글입니다.
내 프로덕트의 특징에 따라 더 잘 맞는 북극성 지표가 있을 수 있을까요? 저자는 북극성 지표를 6가지 카테고리로 나누고, 각 카테고리가 더 적합한 프로덕트 형태를 정의하고 있습니다. 다만 각 회사들이 한 카테고리의 북극성 지표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.
각 카테고리의 회사가 어떤 곳인지 들여다 보시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만큼 잘 분석한 글입니다.
수익 (ARR, GMV)
: (?)고객 증가 (유료 사용자, 시장 점유율)
: 플랫폼, 마켓플레이스 기업, Freemium 프로덕트, 소비자 구독 중심 프로덕트고객 지출 증가 (보낸 메세지 수, 예약한 날짜 수)
: UGC 구독 중심 프로덕트인게이지먼트 증가 (MAU, DAU)
: Freemium 프로덕트, 광고 기반 비즈니스, 소비자 구독 중심 프로덕트성장 효율성 (LTV/CAC, 마진)
: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성장하는 비즈니스사용자 경험 (NPS)
: 색다른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프로덕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