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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aS 온보딩 이메일 템플릿 훔치기

번역 및 요약 👉 5 SaaS customer onboarding templates to steal


🔗 이 글은 Val Geisler님이 블로그에 올린 아티클을 번역, 요약한 글입니다.

아래 6가지 원칙을 실현할 수 있는 온보딩 이메일용 템플릿 예시를 제공합니다.

원칙 1️⃣ : 첫 환영 이메일을 커스텀 하기

  • Groove에 가입한 직후 받는 이메일의 예시에서 ‘왜 가입했는지’에 대한 질문을 포함하였다
  • 이를 통해 각 고객이 원하는 ‘성공’이 뭔지 알 수 있게 되고,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

원칙2️⃣ : 고객이 원하는 핵심 정보를 빨리 알려주기

  • SaaS 온보딩의 목적은 단 하나이다: 사용자에게 ‘아하’ 모먼트를 제공하는 것
  • 온보딩 이메일의 역할은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 햑심적인 기능, 사용자가 꼭 알아야 하는 모듈, 당신이 제공하는 Q&A 콜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

원칙3️⃣ : 사용자에게 그들이 구매한 이유를 상기시키

  • 구매한 지 3일정도 된 사용자들은 왜 프로덕트를 구매했는지, 이 프로덕트에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까먹었을 수도 있다
  • 고객이 프로덕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내 계좌에 돈이 찍힐 진 몰라도 Success case, 래퍼럴 등은 쌓일 수 없다. 이런 것들은 프로덕트를 사용하면서 나온다.

원칙4️⃣ : 키 플레이어를 소개하기

  • 팀이나 프로덕트를 뒷받침 하는 핵심적인 사람들을 소개하면 한 번 오고 말았을 고객과 훌륭한 관계를 맺게될 수 있다

원칙5️⃣ : 계속 Engage 시키기

  • 모든 SaaS 회사에게 리텐션은 힘든 것이고, 계속해서 더 힘들어 지고 있다
  • 이메일은 좋은 리텐션 캠페인 채널이 될 수 있다
  • 하지만 이메일이 넘치는 세상이므로 양보다 질에 힘써야 한다

원칙6️⃣ : 사용자를 유지시키기

  • 온보딩은 사용자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서 여러 순간에 일어나는 프로세스이다
  • 프로덕트의 새로운 기능, 인터뷰, 새로운 프로덕트 안내 등으로 사용자를 계속 활성화 시켜야 한다
  • 온보딩은 사용자를 획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. 획득하는것은 시작일 뿐이다.